재무설계사 바쁜 일정 중 라면으로 끼니 해결하기

안녕하세요.
최원진 재무설계사입니다.

오늘은 상담 일정이 많아서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였어요.

아침 8시 30분 부터 상담 시작, 한참 일을 하다 보니 점심을 걸렀더라구요.

시계를 보니 오후 4시 갑자기 배가 고프다는걸 느꼈어요.
수원역에서 상담이 끝난 상황,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애매해서 라면을 먹었어요.

 수원역 지하상가에 있는 식당에서 주문한 라면이에요.

계란도 잘 풀렸고 맛있었어요.

기운내서 다음 상담하러 갑니다 ㅎㅎ

다들 끼니 챙기면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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