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날씨가 좋네요. 요 며칠의 날씨는 정말 미친듯 합니다 ㅎㅎㅎ나들이나 데이트 가기 정말 좋은 날씨에요. 전 애인이 없기 때문에 일을..... ㅜㅜ 점심은 집 근처 롯데리아를 방문했어요. 오랜만에 햄버거가 먹고 싶었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클래식 치즈버거를 계산하고 T페이로 결제를 했습니다. SK할인 적용까지 바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편하거든요. 그러나 .... 클래식 치즈버거는 할인이 안되는 항목이랍니다. 그럼 딴걸 주문했을건데 ㅠㅠ 클래식 치즈버거 세트에요. 가격은 6000원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치즈버거를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살짝 녹은 치즈가 군침이 도네요. 와구 와구 금방 다 먹어 버렸어요! ㅎㅎ 맛있습니다. 할인이 안된게 좀 아쉽지만.. 배불리 먹고 오늘도 ..
즐거운 점심시간 뭘 먹으까 고민을 하다 저희 회사 근처, 영등포 구청역에 얼마전 일본 라멘집이 생겼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그래 오늘 점심은 너로 정했어!!!"그러나.... 띠로리...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매주 월요일이 정기휴일이네요ㅜㅜ라면이 먹고 싶었는데~~ 그래서 선택한건 제육볶음.근처에 돌솥밥에 제육볶음이 나오는곳이 있더라구요.가게 이름은 지금 생각이 안나네요.제육볶음은 7천원이었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다 나왔어요.반찬들도 다 맛있었어요.사실 고기만 있음 한끼 뚝딱이죠? ㅎㅎ 그리고 마지막은 고소한 돌솥누릉지로ㅎㅎㅎ한끼 든든하게 먹었네요. 다들 오늘 점심 뭐 드셨나요??^^
"즈무의 신비한 세상" 안녕하세요. 재무설계사 최원진입니다. 7월 들어 정말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상담 문의가 끊이지 않아 행복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도 여러곳으로 상담을 다니다 보니 끼니를 거르게 되었네요. 오후 4시가 되어서야 배가 고프단걸 느꼈습니다. 사무실로 복귀하던 중 제가 좋아하는 분식집에서 김밥한줄 먹고 들어갑니다. 김밥도 막 만든 따끈한 김밥이 짱입니다. 김밥 한줄에 따끈한 국물 한모금 하면 허기가 금방 사라져요^^ 오늘도 김밥 먹고 열심히 일해 봅니다!!! 고객님들을 위해 화이팅 화이팅^^
"즈무의 신비한 세상" 안녕하세요.재무설계사 최원진입니다. 매일 되는 고민 한가지!!바로 점심으로 뭘 먹을까?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ㅎㅎㅎ사실 뭘 먹어도 소문은 안납니다. 오늘은 지점장님과 함께 회사 근처에 있는 진미 식당을 찾았습니다. 이곳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내부는 허름하지만 음식이 맛있는 집입니다. 맛있는 요리가 생각날 때 찾는곳!! 진미식당의 메뉴입니다. 제육볶음을 제일 좋아하지만 오늘은 동태찌개를 시켰습니다. 밑반찬들입니다.여긴 메인 메뉴도 맛있지만 밑반찬이 집반찬같이 맛있습니다.제가 좋아하는 깻잎과 오뎅이..오뎅 3번 먹었어요^^ 동태찌개입니다.정말 시원합니다.이걸 먹기 위해 전날 술을 먹어야 합니다.ㅎㅎㅎ 다음엔 술먹은 다음날 가봐야겠습니다. 이상으로 영등포구청역 동태..
즈무의 신비한 세상입니다. 오늘 점심은 근처 식당에서 백반을 먹었습니다. 점심 시간마다 뭘 먹을까 고민하는데 가끔 백반집을 발견하면 메뉴 고민없이 먹을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여기 식당의 백반은 5,000원!! 요즘 기본 6,000원부터 시작이고 7~8,000원은 내야 점심을 해결할 수 있는데 5천원이라니 너무 좋네요 ~~ 물론 반찬 가지 수는 적지만 된장국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두부까지!!! 5,000원으로 점심 한끼 해결한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시간이 되었다. 많은 직장인들이 출근하면 오늘 뭘 먹을까라는 고민을 한다고 한다. 나 역시도 점심에 뭐 먹지라는 고민을 많이했었다. 그러나 최근 나의 고민은 뭘 먹을까가 아니라 단순 먹을까 이다. 운동부족과 식생활의 불규칙으로 배가 너무 나왔다 ㅜ ㅜ 처음 나올때는 그냥 며칠 굶으면 들어갔던 배가 요즘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최근 다이어트를 결심!! 아침을 먹고 점심을 넘기고 있다. 저녁을 일찍 먹거나 굶는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많이 된다곤 하지만 저녁을 굶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점심을 굶으면 일할때 몸이 가볍고 잠도 오지 않아 오히려 좋다! 그러나 매일 매일 고민의 순간이 다가 온다. 점심시간이 되면 조금씩 고파지는 배~~~ 간단하게 먹으까?? 아니야 참자!!! ㅋㅋㅋ그런 ..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점심을 안먹을 생각으로 회사를 가지만.. 항상 점심때가 되면 이놈의 배는 못견딥니다. ㅜ ㅜ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 그래 간단히 도시락이나 먹자 하고 한솥도시락으로 향했습니다. 도련님 도시락 하나만 먹고 올 생각이었으나.. 그옆에 있는 라면이 절 보고 쌩긋 웃는 바람에, 컵라면도 시켜 먹었네요... 오늘도 다이어트는 저멀리.. ㅎㅎㅎ 엄청 배불리 먹은 점심 한솥 도시락이었습니다.
2017년 4월 17일 점심!! 오늘도 근처 점심 뷔패를 갔다.. 오늘의 메뉴는 시원한 김치국과 김 그리고 불고기와 총각김치, 동그랑땡, 호박전, 메츄이랑 장조림, 샐러드, 숙주나물, 멸치 볶음 등.. ㅎㅎㅎ 여기 오면 먹을게 많아 너무 행복하다^___^
오늘도 점심시간에 근처 한식 부페를 찾았다. 6,000원의 행복!! ㅎㅎ 요즘 내 단골 집이다. 오늘의 메뉴는 참치김치째개와 김 불고기, 비빔면, 잡채, 비엔나소시지, 동그랑땡, 김치, 파김치, 멸치 볶음 그리고 양념게장 ㅎㅎㅎㅎ 한상 거하게 먹고 나니 역시나 졸린다!!! 내일은 어떤 반찬이 기다리고 있을까?? ㅎㅎ
오늘 점심은 끼니 때를 놓쳐서 늦게 먹었습니다. 늦게 나와서 간단하게 한솥 도시락을 먹고 가려 했으나.. 띠로리.... 하필 사장님이 자리를 비우셨네요 ㅜ ㅜ 그래서 오랜만에 오봉구국수로 멸치국수를 먹으러! 멸치 국수는 4,500원 입니다. 국수를 주문하면 입맛을 돋꾸워줄 죽이 먼저 나옵니다. 그리고 이어서 시원한 멸치 국수가 나왔습니다. 국물도 맛있고 면도 많이 드시는 분께는 더 드린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단무지와 김치도 맛있습니다. 한그릇 쭈욱 들이키고 왔더니 배가 너무 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