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즈무의 신비한세상입니다." 지난 6월 힘겨운 월마감을 하고 지점 간부들과 함께 간단한 회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찾아 간곳은 간장게장 무한리필 집인 '꽃게랑 새우랑'이었습니다. 가게 입구입니다. 티비에 방영도 몇번 될정도로 유명한 집이라고 합니다. 해물탕이 나오는 세트 2개와 간장새우가 나오는 세트 2개를 주문했습니다. 무한리필인 만틈 식사 시간이 정해져있네요. 제하니간 90분^^ 술을 안드시는 분들이 식사하기엔 충분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음식 남길 시 환경 부담금 5,000원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 받는 가게를 보진 못했습니다.ㅎㅎ 알밥과 몇몇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제일 먼저 나온것은 양념게장입니다. 사실 전 간장게장보다 양념게장을 더 좋아합니다. 양념이 진한것이 제 입맛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