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최원진 재무상담사 입니다.어제는 제 동생의 생일이었어요.네 전 지금 동생과 둘이 함께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딱히 해줄건 없고 미역국을 끓여 줬어요.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서 밥을 올리고 미역을 불리고~그리고 마트에서 사온 불고기도 지글 지글 ㅎㅎ 그리고 집에 남아 도는 스팸과 김! ㅎㅎ 뭐 상다리 휠 정도는 아니지만 소고기가 들어간 미역국에 갓지은 밥 그리고 불고기 ㅎㅎ괜찮지 않나요?^^ 저도 같이 거하게 먹고 출근 했네요... 소고기 들어간 미역국 맛남!! ㅎㅎ 이상으로 동생 생일상 차린 후기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