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퇴근길에 마트를 들러 장을 봤습니다. 그러다가 눈에 뛴 아주 큰 햄!! 바로 요놈입니다. 큰게 느껴지나요? ㅎㅎㅎ어렸을땐 햄을 참 좋아했는데 나이가 드니 잘 안먹게 되긴 하더라구요.그래도 여전히 좋아하는 햄 반찬! 햄을 잘라서 프라이팬에 구워봤습니다. 짜잔~ ㅎㅎㅎ노릇 노릇 햄입니다.짭쪼름해서 케찹이 필요 없는 맛이었어요.가격도 2천 몇백원으로 저렴한거 같아요. 반찬으로 그만!! ㅎㅎㅎ 한그릇 뚝딱 비웠네요. 다들 저녁 반찬 뭐 드셨나요?^^ 최원진의 재무설계룸보험가입 재무설계상담 신청은 아래의 프로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