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 헌혈카페 혈소판 혈장 헌혈

안녕하세요.


즈무의 신비한 세상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2달만인가요..ㅎㅎ 헌혈을 다녀왔습니다.


퇴근 후 바로 역곡역에 있는 헌혈카페로 달려가니 시간은 6시반!



문진을 하고 혈압을 재고 나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헌혈 후 처음으로 혈압이 높다는...ㅜ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재어보자고 하더군요.


다행히 헌혈 가능 수치까진 떨어졌는데 그래도 조금 높은편이라고...


건강에 신경 써야 할것 같습니다.



헌혈 시작입니다.^^


따끔 거렸네요.



기념품은 항상 고르는 CGV 티켓!!



과자도 먹고 음료도 먹고 배불 배불 ㅎㅎㅎ



심심해서 셀카도 찍고..ㅎㅎㅎ


1시간 가량의 헌혈이 끝났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26번째 헌혈이네요. 다음 헌혈은 27일날 가능하다고 합니다.^^


30번까지 4회 남았네요.


이상 역곡 헌혈카페 혈소판 혈장 헌혈 후기였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