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토다이 목동점에서 식사하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최원진의 재무설계룸입니다.

어제는 토다이 목동점에서 식사를 하고 왔어요.
가끔 회식때 가는 뷔패인데 개인적으로는 처음 가봤네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예약을 하고 가서 바로 입장을 할 수 있었어요.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토다이 내부입니다.
음식도 많아요.






토다이의 식사 시간은 2시간이에요.
조금씩 여러번 음식을 담아와서 먹었어요.
맛있는 요리도 있고 조금 별로인 요리도 있었어요.

사실 맛은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ㅜ ㅜ 4만원이 넘는 부담스런 가격입니다.
게다가 예전처럼 많이 못먹어서 조금 돈이 아깝긴 했어요.
그래도 연말이나 가족 회식때 분위기 내면서 한끼 하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2017년 마지막 비싼 음식 먹었으니 2018년에는 대박났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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