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부천 희망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 종료

안녕하세요.
최원진 재무설계사입니다.

전 책을 볼때 부천시에서 시행하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요즘 책값도 만만치 않은데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로 신간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부천시에서 3억이란 예산을 들여서 시행한 서비스.
작년에는 8월에 끝났던것 같습니다.
올해도 그쯤 끝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5월을 마지막으로 끝이라고 합니다 ㅜㅜ


2018년 5월 31일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종료

즉 이번달을 끝으로 올해는 더이상 이용을 못합니다.

다시 시행하는것은 내년 2019년 1월 2일이네요.
그때까지는 다시 도서관을 이용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책을 실컷 빌려보고 내년을 기약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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