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보험설계사 최원진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2020년 첫 보험 계약에 대한 후기입니다. 전 매달 고객분들에게 안부 문자를 보냅니다. 어떤 분들은 스팸처럼 싫어 할 수 있으나 한달에 한번이라도 문자를 통해 제 존재를 각인을 시켜야 고객분들이 도움이 필요 할때 연락을 주시더라구요.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일도 혼자 진행을 하시다가 큰 손해 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생존 신고 겸 문자를 드리는 겁니다.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 2020년 새해가 되자 마자 새해 맞이 안부 문자를 드렸고 한분이 답 문자를 주셨습니다. 답을 주신 분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40대 실장님이셨습니다. 변호사 사무실 갈때마다 인사를 드리고 나중에 보험 상담 한번 받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