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길동 카페 ‘파인’ 에서 커피 한잔!

2017년 12월 31일! 2017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1년을 정리하고 싶은 그런 날이에요.
오늘은 옥길동 카페를 방문했어요. 옥길동이 얼마전까지 허허벌판에 논밭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아파트부터 여러가지 시설들이 들어서서 번화가가 되었어요.
맛집도 많이 생기고 예쁜 카페도 생겨났어요.

그 중 오늘 저희가 방문한곳은 옥길동 ‘파인’ 이라는 카페입니다.


분위기가 예쁜 카페입니다.
특히 카운터 뒤쪽에 진열되어 있는 예쁜 찻잔들이 눈에 뛰었어요.


파인의 메뉴들이에요.
바닐라 라떼와 토마토 쥬스를 주문했습니다.


맛난 커피와 쥬스 등장!
커피 한잔을 하면서 한해를 정리 중입니다.
내년엔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2018년 화이팅!!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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