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무의 신비한 세상" 안녕하세요. 재무설계사 최원진입니다. 요즘 정말 덥죠?? ㅜ ㅜ 저도 고객님들과 상담하러 다닐때마다 더위로 인해 너무 지치네요. 어제는 조금 일찍 퇴근을 하고 회사 근처 전집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시원한 막걸리 한잔했습니다. 전이 깔끔하고 맛있는 곳 '전부치는집'입니다. 전부치는집으로 들어가면 정면에 가슴에 와 닫는 문구가 있습니다. 인생 뭐 있어? 먹고 보는 거지!! ㅎㅎㅎ 멋진 말이네요. 이른 시간에 방문을 해서 조용했습니다. 5시 부터 막걸리 먹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ㅎㅎㅎ 가게 내부는 정말 시웠했습니다. 아니 시원하다 못해 추웠어요! 전부치는 집의 메뉴와 가격표입니다. 저희는 모듬전 2만원짜리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막걸리 입니다. 한장만 찍었는데 뒤에 또 있습니다. 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