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역 소나무 식당 후기

어제는 퇴근길에 역곡역에 있는 소나무 식당에 들러서 저녁을 해결했어요.

소나무 식당은 가정식 부페로 6000원에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엄마가 차려준 밥상이라고 하네요.

식사는 부페식으로 마음껏 떠 오면 됩니다.



요런식으로 샐러드부터 김치 여러가지 밑반찬과 메인 메뉴 그리고 국과 밥까지 직접 떠 먹을 수 있습니다.



어제 소나무 식당의 메뉴입니다.

잡채와 갈비, 만두 그리고 시원한 된장국이 나왔어요.

맛은 그냥 보통입니다.

메뉴도 매번 바뀌는것 같은데 맛있는 메뉴가 나올때는 더 좋을것 같기도 해요.

배고픈 학생들이 배불리 먹고 싶을 때 딱일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배가 고팠으므로 두 접시 먹었어요^^


어제 저녁 역곡역 소나무식당에서 간단히 해결했네요!

역곡에도 이런 밥집이 하나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이번에 생겨서 좋네요.


이상으로 역곡역 밥집 소나무식당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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