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구청역 대관원에서 볶음밥으로 점심!
- My Experience/먹을거리
- 2018. 5. 28.
안녕하세요.
최원진의 재무설계룸입니다.
오늘은 저희 회사 근처 맛집 중 하나인 대관원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왔습니다.
수요 미식회에 한번 나오고 난 다음에 더욱 붐비는 곳입니다.
점심시간에 갔는데 다행이 자리가 바로 나서 먹을 수 있었어요.
저의 선택은 볶음밥!!!
일반 볶음밥은 6000원이었어요.
잠시 기다리니 볶음밥 등장!
계란으로 잘 볶은 볶음밥이 나왔어요.
짜장 소스에 쓱삭 쓱삭 비벼 먹으면 꿀맛! ㅎㅎ
밥알 한알 한알이 잘 볶여서 나온것 같아요!
어설픈 볶음밥이랑은 다르네요!!
다음엔 짬뽕을 먹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