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1일 점심
- My Story/끄적 끄적
- 2017. 3. 21.
오늘 점심은 저희 지점 다른 팀장님이 사주셨네요.
참 점심만 되면 뭐 먹을까 고민이 많은데 오늘 간곳은
회사 길건너 점심 뷔페~!
영등포 구청 근처엔 점심 먹을 곳이 많지만 저희 회사 주변엔 별로 없다는....
그렇다고 걸어가긴 귀찮고..
근데 오늘 간 6 천원 점심 부페가 참 괜찮네요^^
여러가지 반찬을 맘껏 먹을 수 있고, 고기와 쌈까지~!!
그리고 라면도 끓여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분식점가서 라면에 김밥만 먹어도 4천원이 넘는데 6천원에 즐길 수 있는 점심 뷔페!!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