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2일 화요일 재무상담사의 점심!
- My Story/일상 다반사
- 2018. 6. 12.
내일이면 드디어 선거일이네요.
지금은 북한과 미국이 정상 회담을 가지고 있고.
이래 저래 떠들석한 분위기 입니다.
저희 사무실도 오늘은 조용하네요.
미리 사전 투표하고 여행 가신 분들이 많나 봅니다.
전 오늘도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고 오후 상담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 와중 배는 고파서... ㅎㅎ
건물 지하에 있는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왔습니다.
오늘 반찬은 돈까스와 시원한 북어국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네요.
저녁에 고기 약속이 있어서 조금만 먹으려고 했는데 폭식을.. ㅎㅎ
열심히 일해서 언능 배가 다시 고프게 만들어야겠어요.
내일 누굴 뽑을까요?
너무 고민 되는 오늘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