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보고 왔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즈무의 신비한 세상입니다.


 5월 24일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가 개봉하자 마자 보고 왔습니다.


 원래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참을 수 가 없더라고요.


 퇴근 후 역곡 CGV로 향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티켓을 끊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영화관에 입장!!



 곧 시작합니다..ㅎㅎ


 역곡 CGV는 항상 자리가 널널하여 너무 좋습니다!! ㅎㅎ


 영화는.. 재밌었습니다.


 사실 캐리비안의 해적 4편이 좀 망한 느낌이긴 했지만(그래도 전 잼나게 봤어요) 이번 편에 윌터너랑 엘리자베스 스완의 모습도 볼 수 있고, 여전한 잭 스패로우 선장의 매력까지...


 그리고 마지막에 ㅜ ㅜ 한분이 하늘로 가버려서 좀 ....

 (그래도 다시 살아 날 수 있을거라 생각함..ㅋㅋㅋ 이미 한번 살아났음)



 다 보고 나니 6편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캐리비안의 해적 좋아하시는 분들은 서둘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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