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어 미역국으로 해장

안녕하세요.

저녁 식사들은 하셨나요?


전 방금 치킨과 밥 치밥으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사실 어제 오랜만에 양주를 마셔서 오늘 하루종일 속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점심에는 북어 미역국으로 해장을 했습니다.



저희 회사 건물 지하에서 파는 건데 마침 오늘 북어 미역국이..

마치 나를 위해 .. 해장을 하라고 준비한듯한 그런 식단이었습니다.


전 숙취가 심한 편이에요.


술 먹고 다음날 말짱하신 분들 보면 너무 부럽다는~~


술을 줄여야겠어요!!!


다들 술 줄이고 운동해서 건강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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