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밤에 삼겹살이 생각 나네요 ㅜㅜ 최원진 재무설계사 My Story/일상 다반사 2018. 12. 2. 지금 시간 11시 42분... 곧 잠들어야 할 시간인데 배가 고파요. 요즘 술도 많이 먹고 밤늦게 뭘 먹다 보니 살이 많이 찐듯.. 참아야 하는데~ 이틀전에 먹은 삼겹살이 머릿속에서 자꾸 맴도네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참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참아야겠죠 ??? 어떻게든 참고 잠들어 보겠습니다. 내일 점심은 순대국 약속이 되어 있으니 ㅎㅎㅎ 다들 굿밤되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원진의 재무설계룸 저작자표시 'My Story/일상 다반사' 관련 글 더 보기 2018년 마지막 토요일 동네 카페에서 책과 함께 2018.12.29 더 읽기 PC방에서 라면과 떡볶이 먹기 2018.12.09 더 읽기 오늘 저녁은 회사 근처에서 돼지 불백을 먹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당산불백) 2018.11.22 더 읽기 미래에셋증권 미국 주식 세미나 - 글로벌 증시 현황 2018.11.15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