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 눈이 부시도록 맑은날
- My Story/끄적 끄적
- 2018. 12. 10.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일요일인 어제 회의가 있어 집을 나섰는에 싸늘한 바람이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특히나 눈부신 햇쌀이 무척이나 기분을 좋게 했어요.
눈 뜨기도 힘들 정도의 햇빛.
전 이런 날을 좋아합니다.
구름 한 점 없고 싸늘한 바람 사이로 눈부신 햇빛.
뭔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그런 날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날을 좋아하시나요??
일요일인 어제 회의가 있어 집을 나섰는에 싸늘한 바람이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특히나 눈부신 햇쌀이 무척이나 기분을 좋게 했어요.
눈 뜨기도 힘들 정도의 햇빛.
전 이런 날을 좋아합니다.
구름 한 점 없고 싸늘한 바람 사이로 눈부신 햇빛.
뭔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그런 날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날을 좋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