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국물이 생각날땐 순댓국에 소주한잔 최원진 재무설계사 My Story/일상 다반사 2019. 1. 15. 오늘 퇴근하는길에 날씨가 갑자기 싸늘해진게 느껴졌어요.이런날은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죠?그래서 전 제가 좋아하는 순대국을 먹었습니다.저희동네 제가 자주가는 단골집이 있거든요.여기 고기, 특히 내장을 엄청 많이 줍니다.밥을 말아서 한공기 다 먹어도 고기가 남아요.ㅎㅎㅎㅎ먹어도 먹어도 행복한 순댓국입니다.추운 겨울 따뜻한 순대국 어떠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원진의 재무설계룸 'My Story/일상 다반사' 관련 글 더 보기 프라임에셋 강서사업단 star팀 신입 교육 및 정보교류 2019.01.29 더 읽기 재무설계사 바쁜 일정 중 라면으로 끼니 해결하기 2019.01.18 더 읽기 주말 목욕탕을 다녀 왔어요 2019.01.13 더 읽기 해장에는 라면이죠!! 2019.01.12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