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원진의 재무설계룸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저희 부천 독서 토론 모임 “책 읽는 사람들”의 2017년 42차 정기모임을 했습니다. 역곡 더불어숲 카페이야기 룸대여를 해서 모임을 했는데 조용하고 이야기하기 좋았어요. 이번 모임에서 회원분들이 소개 해주신 책들이에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잠’, 대니엘 디포 ‘로빈슨 크루소’, 가키야 미우 ‘당신의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 고든 리빙스턴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알랭 드 보통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법륜스님 ‘인생수업’, 김보영 ‘7인의 집행관’ 총 8분의 회원과 8권의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저희 부천 독서 토론 모임 “책 읽는 사람들”은 소모임 어플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임으로..
부에 이르는 비밀은 간단하다. 타인에게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이 도움을 줄 방법을 찾으면 된다. 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면 된다. 더 많이 행동하고 더 많이 베풀고 더 큰 존재가 되고 더 많이 봉사하면 된다. 그러면, 더 많이 벌 기회가 생긴다. - Money (토니 로빈스) 중에서
제가 4년 전부터 지치거나 힘들때 보던 영상입니다. 폴란드의 영상작가인 Mateusz M 님이 만드신 영상으로 제목은 "Dream" 입니다. 함께 감상해 보시죠^^ 힘이 나지 않나요?^^ 오늘도 저 자신을 계발하고 담금질 하기 열심히 노력하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Bravo My Life!!
안녕하세요.최원진의 재무설계룸입니다. 지난 토요일 한강진역 북파크로 열린연단 강연을 들으러 다녀왔습니다. 열린연단 강연 신청하러 가기 사실 이번에는 강연 보다 북파크에 책 구경하는것을 목표로 다녀왔어요.북파크는 정말 영화속에서나 나올법한 멋진 서점입니다. 한강진역 블루스퀘어 2, 3층에 있는 북파크는 책과 문구 그리고 음반을 판매하며 커피도 한잔 할수 있는 카페까지 같이 있습니다. 위치는 한강진역 2번 출구 나오시면 바로 있습니다. 내부입니다.책이 너무 예쁘게 전시되어 있죠? 하늘에도 책이 있네요.신기해서 한참 쳐다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과학 서적도 한가득 있었습니다.주제별로 잘 정리가 되어 있고, 특히나 과학 쪽 책이 너무 많아서 행복했어요. 왠지 책 보다가 떨어뜨리면 큰일 날것 같은 곳!!가만히 보고..
All big men are dreamers.Some of us let these great dreams die,but other nourish and protect them.They nurse them through bad daysuntil they bring them to the sunshineand the light that always hope thattheir dreams will com true.-Woodrow Wilson 모든 위대한 사람은 몽상가다.우리 중 일부는 그런 대단한 꿈이 사그라지게 놔두지만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키우고 보호한다.그들은 그것을 힘겨운 날에도 돌보아,꿈의 실현을 진심으로 희망하는 자에게 언제나찾아오기 마련인 햇빛과 불빛을 만나게 한다.-우드로 윌슨
조선 중엽 홍서봉의 어머니 유 씨는 어우야담을 쓴 유몽인의 누이이자어깨너머로 글을 깨쳐 시문에도 능한 이른바 지식인이었습니다.하지만,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은 그녀는 직접 어린 아들을 가르쳤는데 아들이 이따금 학업을 게을리하는 눈치가 보이면 엄하게 훈계하며 회초리를 들었습니다.“너는 불행하게도 어려서 아버지를 잃었다. 사람들은 아비 없이 자라며 버릇이 없다고 손가락질을 하기가 일쑤다. 나는 네가 그런 아들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그러고는 회초리를 비단보자기에 싸서 장롱 속에 간직하며 말했습니다. “이 회초리는 장차 우리 집안의 흥망을 좌우할 것이다. 나는 이 회초리를 들면서 피눈물을 흘렸지만, 네가 커서 이걸 보면 이 어미를 고맙게 여길 것이다.”부인은 또한 글을 가르칠 때마다 아들과의 사이에 병풍..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호기심은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 이유가 있다.영원성, 생명, 현실의 놀라운 구조를 숙고하는 사람은 경외감을 느끼게 된다.매일 이러한 비밀의 실타래를 한 가닥씩 푸는 것으로 족하다.신성한 호기심을 절대 잃지 마라. -앨버트 아인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