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무의 신비한 세상" 안녕하세요. 재무설계사 최원진입니다. 7월 들어 정말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상담 문의가 끊이지 않아 행복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도 여러곳으로 상담을 다니다 보니 끼니를 거르게 되었네요. 오후 4시가 되어서야 배가 고프단걸 느꼈습니다. 사무실로 복귀하던 중 제가 좋아하는 분식집에서 김밥한줄 먹고 들어갑니다. 김밥도 막 만든 따끈한 김밥이 짱입니다. 김밥 한줄에 따끈한 국물 한모금 하면 허기가 금방 사라져요^^ 오늘도 김밥 먹고 열심히 일해 봅니다!!! 고객님들을 위해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