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최원진의 재무설계룸입니다. 오늘은 저희 회사 근처 맛집 중 하나인 대관원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왔습니다.수요 미식회에 한번 나오고 난 다음에 더욱 붐비는 곳입니다. 점심시간에 갔는데 다행이 자리가 바로 나서 먹을 수 있었어요. 저의 선택은 볶음밥!!! 일반 볶음밥은 6000원이었어요. 잠시 기다리니 볶음밥 등장!계란으로 잘 볶은 볶음밥이 나왔어요. 짜장 소스에 쓱삭 쓱삭 비벼 먹으면 꿀맛! ㅎㅎ 밥알 한알 한알이 잘 볶여서 나온것 같아요! 어설픈 볶음밥이랑은 다르네요!! 다음엔 짬뽕을 먹어봐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최원진의 재무설계룸입니다. 제가 있는 프라임에셋, 회사는 영등포 구청역 근처에 있습니다. 얼마전 수요 미식회에서 영등포 구청역 맛집으로 대관원이 소개되었습니다.검색해 보니 저희 사무실에서 상당히 가깝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방문하고 왔습니다. 좁은 골목 안, 당산 홈 마트 2층에 위치하고 있는 대관원은 무심코 가다보면 못보고 지나갈 수도 있어요.저도 자주 지나다니는 길인데 중국집이 있다는건 TV 수요미식회를 보고 알았다는.... 저녁 8시 정도에 방문을 했는데 다행히 5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대기 하면서 메뉴를 고르라고 가져다 주신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삼선간짜장과 삼선볶음밥 그리고 유린기를 주문했어요. 대관원의 벽지에요.이쁘네요^^ 간장과 식초, 고추가루와 따뜻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