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당 상담을 갔다 길에서 매미가 시끄럽게 우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나무 가까이 가보니 큼지막한 매미가 두마리 보이네요. 어릴땐 동네에 매미가 참 많았었는데 서울와서 오랜만에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네요. ㅋㅋㅋ 신기해서 사진 한 장 남겨봅니다. 더위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