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의 영업 마지막날, 마감날입니다. 정신없이 바쁜 날 중에 하나에요^^ 아침 일찍 출근해서 여러가지 업무를 처리하고 지금은 인천으로 이번달 마지막 상담을 하러 가는 길입니다. 점심이 다되어 가는데 식사를 못해 배가 너무 고프네요. 그래서 편의점에 들러 베지밀을 하나 샀습니다. 베지밀은 A와 B 두 종류가 있는거 아시나요? A는 담백한 맛이고, B는 달달한 맛이에요. 전 달콤한 베지밀B를 더 좋아합니다. 베지밀B입니다. 배고플때 하나 먹으면 속이 든든해져요. 맛있다 ㅎㅎ 이제 든든해졌으니 인천으로 가서 마지막 상담 잘 마치고 복귀 하겠습니다. 6월의 마지막 금요일, 불금들 되세요!! 재무설계 및 보험가입 상담은 최원진의 재무설계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