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최원진의 재무설계룸입니다. 오늘은 저희 회사 근처 맛집 중 하나인 대관원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왔습니다.수요 미식회에 한번 나오고 난 다음에 더욱 붐비는 곳입니다. 점심시간에 갔는데 다행이 자리가 바로 나서 먹을 수 있었어요. 저의 선택은 볶음밥!!! 일반 볶음밥은 6000원이었어요. 잠시 기다리니 볶음밥 등장!계란으로 잘 볶은 볶음밥이 나왔어요. 짜장 소스에 쓱삭 쓱삭 비벼 먹으면 꿀맛! ㅎㅎ 밥알 한알 한알이 잘 볶여서 나온것 같아요! 어설픈 볶음밥이랑은 다르네요!! 다음엔 짬뽕을 먹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