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고객님을 만나 애슐리에서 함께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지인을 통해 소개 받은 고객으로 인연이 된지 벌써 5년이 되어 가는 분이네요. 이번에 일때문에 해외로 가게 되었다고 출국전에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습니다. 식사 장소는 오랜만에 가보는 애슐리! 애슐리 가본지도 거의 10년이 넘어 가는것 같네요. 부평역에 있는 애슐리를 방문해서 식사를 했습니다. 사진은 마지막 디저트 사진 밖에 못찍었네요.딸기가 많이 있었어요. 근데 딸기가 싱싱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나머지 음식들은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배부르게 먹었네요. 식사를 하며 그간의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여러가지 꿈과 목표가 있는 고객님. 전 이렇게 도전하는 사람들을 참 좋아합니다. 그런 사람에게서는 긍정의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