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역곡 통큰갈비 무한리필
- My Story/일상 다반사
- 2019. 12. 12.
안녕하세요.
부천사는 재무설계사 최원진입니다.
연말에 일이 바빠지다 보니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오늘도 하루 종일 바쁘게 상담하다 보니 점심을 못먹었습니다.
다행히 저녁 상담은 없어서 일찍 퇴근 후 동네에서 동생과 갈비를 먹었어요.
오늘 방문한 곳은 부천 역곡 '통큰 갈비' 퇴근하고 바로 방문했는데도 자리가 없어 잠시 기다렸어요.
무한 리필 2인분 주문 후 잠시 기다리니 세팅 완료!
갈비를 숯불에 구워 봅니다.
고기가 익어 가요.
점심도 굶었더니 너무 배가 고파요😭
드디어 고기가 다 구워졌습니다.
미친듯이 흡입!!
갈비를 3번 리필해 먹고 소주 3병, 밥도 먹었습니다.
가끔 방문하는 역곡 통큰 갈비는 저렴한 가격의 무한리필인데 고기 질은 좋아서 자주 방문하는 곳이랍니다.
오늘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집으로 왔네요.
여러분 끼니 거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