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비한 세상의 즈무입니다.
2017년 11차 독서 모임은 부천역에 있는 더위너 스터디룸에서 모여서 즐거운 토론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회원분들이 소개 해주신 책은 / 우리의 선택 / 고양이 낸시 / 죽여 마땅한 사람들 / 채식주의자 / 스토너 /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 코스모스 / 우리는 거대한 차이 속에 살고 있다 / 어,그래?
총 9권의 책과 함께 2시간 동안 즐거운 대화를 나눴네요.
그리고 이번 모임에서는 이제 갓 대학생이 된 20살 새내기까지 참석해주셔서 좀 더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부천에서 독서 모임 찾고 계신분은 언제든 연락 주세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