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 부천 원미산 산책하기!
- My Experience
- 2018. 5. 19.
안녕하세요.
최원진 재무설계사 임돵!!
오늘은 날씨가 진짜 맑고 좋았어요.
미세먼지도 없고 바람도 산들 산들 불고~
어디 나들이 가기 좋은 날인데 전 일 때문에 멀리 가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점심때 짬을 내서 저희 집 뒤에 있는 원미산을 다녀왔어요.
오늘은 혼자 가지 않고 저희 집에 있는 고양이 쫑이와 함께 했습니다.
밖에 나가는걸 너무 무서워(밤에 혼자는 기 나갈려고 합니다 ㅎㅎ) 하는 고양이를 옷안에 넣고 안고 출발했어요.
바로 요렇게요 ㅎㅎㅎ
뭐가 신기한지 주변을 자꾸 둘러보네요.
저희 집 고양이 쫑이는 러시안블루입니다.
날씨가 정말 맑아요.
5월은 푸르구나~ 라는 노래가 절로 나오는 그런 날씨였어요.
그리고 산에 들어가서 혼자 걸어가게 했어요. ㅎㅎ
앞으로는 안가고 풀만 뜯어 먹더라구요!!
약 한시간 가량 산책을 하고 집으로 복귀 ㅎㅎㅎ
이젠 한 번 나갔으니 좀 덜 무서워 하겠죠?
다음주에도 날씨가 좋으면 또 함께해야겠어요!
이상으로 부천 원미산 고양이와 함께 등반 후기였습니다!
☆코리아경제저널 인터뷰 - 프라임에셋 최원진 재무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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