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의 마지막 업무
- My Story/일상 다반사
- 2018. 9. 28.
안녕하세요.
최원진 재무설계사입니다.
오늘은 2018년 9월 28일, 9월의 마지막 영업일입니다.
청약부터 수금마감 그리고 상담 전화까지~ 여러모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원래 마지막날은 다 던져 버리고 편히 쉬어야 다음달 힘내서 일하는데 ㅎㅎㅎ
점심 시간도 제대로 못맞춰서 라면으로 때우고 왔어요.
라면과 김밥을 먹었는데 김밥 초이스를 잘못해서.. 너무 매운걸..
결국 반도 못먹었습니다!
대충 밥 먹고 와서 다시 일~~~!!
급하지 않은건 고객님들께 양해를 구하고 10월에 진행을 하기로 했고 9월에 처리해야 하는 건만 바쁘게 완료!!
9월의 마지막 청약서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요즘 일할때 너무 신나네요^_^
9월 마무리 잘하고 힘찬 10월인 맞이해야 겠습니다.
다들 불금되시고 다가오는 10월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