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다른달

2016년 그리니치 천문대 올해의 천문 사진 중의 하나!


"겉과 속이 다른 달"


위의 사진은 울퉁불퉁한 달의 표면을 겉으로 표출시켜 더 잘 보이게 했습니다.

소행성, 유성과 충돌하며 생긴 코페르니쿠스 분화구 근처의 '터진 자국'이 특히 더 잘 보입니다.


사진 작가 : Brendan De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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