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한솥도시락 돈까스 도련님과 컵라면 먹었어요.
- My Story/일상 다반사
- 2018. 10. 2.
안녕하세요.
식사들은 하셨나요?
전 오늘 한솥도시락을 방문해서 돈까스 도련님 도시락을 먹고 왔어요.
저렴한 가격에 여러가지 반찬을 먹을 수 있는 한솥 도시락을 전 참 좋아라 합니다ㅎㅎㅎ
그리고 오늘은 배가 고파서 컵라면 하나도 추가해서 먹었어요.
이렇게 먹어도 4500원 정도!
배불리 점심 먹고 왔네요.
저녁엔 고기 먹어야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