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사는 재무설계사 최원진입니다. 연말에 일이 바빠지다 보니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오늘도 하루 종일 바쁘게 상담하다 보니 점심을 못먹었습니다. 다행히 저녁 상담은 없어서 일찍 퇴근 후 동네에서 동생과 갈비를 먹었어요. 오늘 방문한 곳은 부천 역곡 '통큰 갈비' 퇴근하고 바로 방문했는데도 자리가 없어 잠시 기다렸어요. 무한 리필 2인분 주문 후 잠시 기다리니 세팅 완료! 갈비를 숯불에 구워 봅니다. 고기가 익어 가요. 점심도 굶었더니 너무 배가 고파요😭 드디어 고기가 다 구워졌습니다. 미친듯이 흡입!! 갈비를 3번 리필해 먹고 소주 3병, 밥도 먹었습니다. 가끔 방문하는 역곡 통큰 갈비는 저렴한 가격의 무한리필인데 고기 질은 좋아서 자주 방문하는 곳이랍니다. 오늘도 만족스러운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