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 돈찌면에서 식사 후 오렌지 바바에서 휴식!!
- My Story/일상 다반사
- 2017. 7. 15.
하루종일 비가 오는 토요일입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비오는걸 좋아하지만 장마가 시작되면 너무 습하고 더워서 힘듭니다.
특히 더위에 약하고 정장을 입고 다녀야 하는 전 ㅜ ㅜ
2017년 7월 15일 토요일인 오늘도 저녁에 상담이 있어 정장을 입고 집을 나왔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나 역곡 돈찌면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김치찌개와 오징어 덮밥입니다.
맛은 그냥 소소입니다.
식사를 하고 역곡역 오렌지 바바에서 휴식중입니다.
룸식 카페인 오렌지 바바는 커피한잔하면서 업무나 책 읽기에 편합니다.
근데 여기 음료는 별로 맛이 없어요. ㅜ ㅜ
음료까지 맛있었으면 진짜 좋은데....
오늘은 카라멜라떼와 딸기 주스, 치즈케익과 티라미슈를 주문했습니다.
편히 앉아 책읽고 있는 이시간이 너무 좋네요^^
재무설계사 최원진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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