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밀 좋아하시나요? 달달한 베지밀 B
- My Story/일상 다반사
- 2018. 6. 29.
오늘은 6월의 영업 마지막날, 마감날입니다.
정신없이 바쁜 날 중에 하나에요^^
아침 일찍 출근해서 여러가지 업무를 처리하고 지금은 인천으로 이번달 마지막 상담을 하러 가는 길입니다. 점심이 다되어 가는데 식사를 못해 배가 너무 고프네요.
그래서 편의점에 들러 베지밀을 하나 샀습니다.
베지밀은 A와 B 두 종류가 있는거 아시나요?
A는 담백한 맛이고, B는 달달한 맛이에요.
전 달콤한 베지밀B를 더 좋아합니다.
베지밀B입니다.
배고플때 하나 먹으면 속이 든든해져요.
맛있다 ㅎㅎ
이제 든든해졌으니 인천으로 가서 마지막 상담 잘 마치고 복귀 하겠습니다.
6월의 마지막 금요일, 불금들 되세요!!
재무설계 및 보험가입 상담은 최원진의 재무설계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