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서울 중구 한의사회 야유회를 가다~!
- My Experience/아름다운 세상
- 2018. 10. 10.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The Best 자산관리지점 재무설계사 최원진입니다.
10월 9일 한글날인 어제 저희 지점은 강원도 속초를 다녀왔습니다. 저희 지점 협력 조직인 서울 중구 한의사회 야유회가 있는 날이었거든요. 이번 야유회는 저희 프라임에셋 자산관리지점이 준비를 도맡아 했습니다.
오랜 기간 준비하고 출발한 야유회라 부담도 되고 설레이기도 했어요.
전 선발대여서 집에서 5시에 출발을 했습니다.
강원도 삼척으로 출발~~!!
오전 10시 정도에 이사부 사자 공원에 도착을 했어요.
점심 식사를 하기 전에 잠시 시간 보낼 곳이에요. 주변 풍경도 너무 이쁘고 사진 찍을 곳도 많아서 첫 장소로는 안성 맞춤이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단체 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저희 프라임에셋 4명과 30명 정도의 중구 한의사회 가족분들이 이번 야유회에 참석을 하셨어요.
역시 동해 바다 너무 깨끗하고 이쁘네요.
날씨까지 좋아서 스트레스가 저 멀리 날아가는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화이팅을 하기 위해 저희 지점원들끼리도 한 컷 먼저 남겼습니다!!
다들 훈남들이네요 ㅎㅎㅎㅎㅎ
점심은 일미어담에서 회 정식을 먹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먹는 회여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어요.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삼척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습니다.
사실 전 레일바이크를 타 본 적이 없어요.
이런 기회에 타게 되네요 ㅎㅎㅎ
제 첫 레일바이크 입니다.
스탭인 제가 더 신나 버렸네요 ㅎㅎㅎㅎ
레일바이크를 타는 도중 중간에 휴게소도 있더군요.
처음 알았음! ㅎㅎㅎ
잠시 쉬는 중에 저희 지점 또 한컷!! ㅎㅎㅎ
레일바이크를 타고 난 후에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삼척해상케이블카로 이동을 했어요.
이번엔 탑승 하지 않고 안내만 도와 드렸어요.
천천히 구경을 하면서 돌아 다니다 보니 어느새 저녁 먹을 시간!!
저녁은 오복미가에서 돌솥 정식을 먹었습니다.
반찬이 너무 푸짐하게 나와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여기 짱!!!
저녁 식사를 마지막으로 야유회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힘들게 준비하고 정말 피곤한 일정이었지만 무사히 끝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수고하신 저희 프라임에셋 베스트자산관리 지점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