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10월 마감 저녁은 편의점 컵라면으로~
- My Story/일상 다반사
- 2018. 10. 30.
안녕하세요.
재무설계사 최원진입니다.
매달 말일은 계약건으로 인해 바쁜 날입니다.
마지막날인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10월 30일인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네요.
그 와중 배가 고파서 저녁은 편의점에서 대충 때웠어요.
제가 선택한 라면은 새우탕입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새우탕 컵라면이에요.
끊는 물을 붙고 잠시 기다리면 라면 완성!
오랜만에 먹는 새우탕이라서인지 아니면 배가 고파서인지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꿀맛!! ㅎㅎ
피곤이 얼굴에 뭍어 나는것 같네요!!
오늘도 맛나게 먹고 열심히 일합니다.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