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족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달입니다. 그러나 저희 금융 영업인들에게는 힘든달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고객분들이 가정에 충실하다 보니 상담 시간 맞추기가 힘들고 그리고 자녀와 부모님에게 많은 돈을 쓰다보니 꼭 가입 해야 하는 상품도 다음달로 미루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 프라임에셋 196본부는 5월, 한달을 힘들지 않고 알차게 보낼 수 있고 월초에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회의 장소는 얼마전 새롭게 오픈한 프라임에셋 서울사업단입니다. 강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사실 전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 강변역 테크노마트 30층에 위치하고 있다 보니 창문밖 풍경이 죽여 줬습니다. 안타깝게 회의하고 바로 나오다 보니 한강뷰 사진을 못찍었네요. 새로운 사업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