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일요일
- My Story/일상 다반사
- 2019. 6. 23.
하늘은 맑고 날씨는 따뜻하다. 아니 덥다.
일요일 오후, 일정을 마치고 집에서 쉬고 있다 보니 답답했다.
책 한권을 가지고 집뒤에 있는 역곡 초등학교로 왔다.
산들 산들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나무 그늘 아래에 자리를 잡았다.
시간이 멈췄으면....
일요일 오후, 일정을 마치고 집에서 쉬고 있다 보니 답답했다.
책 한권을 가지고 집뒤에 있는 역곡 초등학교로 왔다.
산들 산들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나무 그늘 아래에 자리를 잡았다.
시간이 멈췄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