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8일의 점심
- My Story/끄적 끄적
- 2017. 3. 28.
안녕하세요.
즈무의 신비한 세상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장안동 사거리에서 상담이 있었습니다.
상담을 잘 끝내고 애매한 시간 배가 고파 근처에서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뭘 먹을까 하다 눈에 띤 간판..
쌈$장 점심특선.. ㅋㅋ
역시 사람은 고기입니다.
들어가서 두루치기를 시켰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진수성찬이 나왔습니다. ㅋㅋㅋ
반찬이 정말 다양하고 맛났습니다.
뭘 먹어야 할지 몰라 입에 우걱 우걱.. ㅋㅋ
힘든 상담을 끝내고 몸보신 하고 왔네요. ㅎㅎ
이상 3월 28일의 점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