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프라임에셋 최원진 팀장입니다. 지난 3월 실손의료보험 변경과 비과세 한도 축소, 그리고 업계 최고 상품이었던 농협손해보험의 다솜플러스 보험료 인상으로 정말 바쁜 한달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4월 다솜플러스는 보험료 상승과 보장이 소폭 축소 되었고, 실손의료보험은 기본형과 특약형으로 나뉘어 졌습니다. 오늘은 바뀌기전의 실손보험과 바뀐 실손보험의 보험료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회사는 KB손해보험입니다. 3월 31일 마지막으로 가입했던 고객분의 가입설계 내용으로 비교해봤습니다. 보험나이 31세 상해급수 1급의 여성 분입니다. 선택형 2로 급여 90% 보장, 비급여 80% 보장했던 실손 보험입니다. 총 보험료는 17,420원입니다. 자 그럼 바뀐 실손보험을 볼까요? 기존의 개정사항대로 새롭게 출시된..
4월 1일 만우절 토요일인 어제는 저희 부천 독서 토론 모임인 '책 읽는 사람들'에서 2017년 13차 독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의 장소는 역곡역 남부에 있는 설빙이었습니다. 설빙에 예약석이 따로 있더라고요. 저희만의 공간이 생긴듯한...^^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 모임을 열것 같습니다. 어제 회원분들이 소개해주신 책은 언어의 온도 / 콘스탄티노플 함락 / 녹턴 / 소유냐 존재냐 / 설득의 비밀 / 치에코씨의 소소한 행복 / 사피엔스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총 8권이었습니다. 보통 2시간 정도의 토론 시간을 가지는데 어제는 회원분들의 열기로 3시간을 훌쩍 넘겨 버렸네요.^^ 4월이 오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네요. 이번주 부터 본격적인 꽃 축제가 시작 될것 같습니다!! 행복한 4월 사랑하는 봄이..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최원진 팀장입니다. 4월 실손 개정 및 비과세 한도 축소로 인해 참 많은 분들이 보험과 저축을 가입하고 계십니다. 그중 실손보험 변경과 보험료 인상전에 업계 최고의 보험인 농협 손해보험 다솜플러스에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그로인해 농협손해보험의 전산이 폭주 상태입니다. 기존 병력이나 보험금 청구 이력이 없으신 분들은 바로 가입이 가능 하시지만, 혹시나 심사를 받아야 할 경우... 심사 받는대만 만 하루가 걸린다는...ㅜㅜ 제 고객들도 늦기 전에 문의를 주셨지만... 심사가 떨어지지 않은 분들이 계십니다. 심사를 올린지 8시간째^^;; 아직도 심사중이네요. 지금 시간 저녁 7시 45분.. 과연 오늘이 가기전에 심사가 떨어 질까요? 하염없이 기다려 봅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즈무의 신비한 세상입니다. 어제는 퇴근길에 고기가 땡겨서 대패 삼겹살을 샀습니다. 대패 삼겹살을 사면서 옆에 보이는 부추도 같이 사왔네요. 저녁 메뉴는 부추 대패 삼겹살~~ 일단 양념을 만듭니다. 양념은 간장, 고추장, 올리고당, 고추가루~~ 내맘대로 대충 ㅎㅎㅎ 대패 삼겹살을 먼저 굽고.. 적당히 익어 갈때쯤 부추를 투입합니다. 그리고 부추의 숨이 죽어 갈때쯤 만들어 놓은 양념장 투입!!! 그리고 냉장고에 박혀 있던, 비엔나 소시지도 같이^^ 완전 꿀맛입니다. 밥에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아직 삼겹살이 많이 남았으니 오늘 저녁에 또 해먹어 봐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즈무의 신비한 세상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장안동 사거리에서 상담이 있었습니다. 상담을 잘 끝내고 애매한 시간 배가 고파 근처에서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뭘 먹을까 하다 눈에 띤 간판.. 쌈$장 점심특선.. ㅋㅋ 역시 사람은 고기입니다. 들어가서 두루치기를 시켰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진수성찬이 나왔습니다. ㅋㅋㅋ 반찬이 정말 다양하고 맛났습니다. 뭘 먹어야 할지 몰라 입에 우걱 우걱.. ㅋㅋ 힘든 상담을 끝내고 몸보신 하고 왔네요. ㅎㅎ 이상 3월 28일의 점심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즈무의 신비한 세상입니다. 부천 독서 토론 모임 '책 읽는 사람들'에서 2017년 12차 독서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독서 모임에서는 총 7분이 참석해 주셨으며 7권의 책과 함께 2시간 동안 재미난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저희 부천 독서 모임은 평을엔 부천역, 그리고 주말엔 역곡역에서 모임을 진행하며 각자 읽은 책을 한권씩 가져 오셔서 책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한 다른 회원 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 됩니다. 이번에 소개 해주신 책들은 내 편이 아니라도 적을 만들지 마라 / 오두막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나는 왜 네가 힘들까 / 열한 계단 / 대한민국의 시험 / Sunny 이렇게 7권의 책과 함께 했습니다. 저희 부천 독서 모임은 소모임 어플 에서 활동 하고 있으며 ..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최원진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안산으로 가족 보험 상담을 다녀 왔습니다. 기존 태아 보험 가입자였던 고객 분께서 남편분과 본인의 보장 분석에 대해 문의를 해주셨고,분석 결과 실비는 지금것보다 좋은 담보로 잘 가입되어 있었으나, 암을 포함한 3대 진단과 수술비 그리고 기타 여러 담보에 대해서는 거의 대비가 되어 있지 않으셨습니다. 실비를 유지하고 그외의 특약들을 추가하여 빵빵한 보장 내용과 저렴한 보험료로 제안을 해드렸고, 만족을 하고 가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자녀가 생긴 후 사망 보험, 보장자산에 대해 큰 니즈가 생기셨고 종신 보험과 함께 노후 대비(연금활용)도 할 수 있는 보험에 추가 가입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손보험이 4월에 개정이 된다는 말씀을 들으시고 동생분들도 소개 해주셔서..
경제적 수입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이나 6-70대 이상의 노후 시기에는 병원비 발생 시 그 부담은 크게 가중된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를 방치하게 되면 결국 가족들에게 본의 아닌 피해를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현재의 건강상태를 유지시키는 것이 재무설계의 우선순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경제활동을 시작할 때부터 의료실비보험 가입을 통해 병원비를 보장받도록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현재 이미 가입자 수는 32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의료실비보험을 찾는 이유는 바로 실제 지출한 의료비를 바로바로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이 되지 않는 비급여 부분까지도 보장을 해주는데, MRI, CT, 특진료와 같은 고액의..
오늘도 점심시간에 근처 한식 부페를 찾았다. 6,000원의 행복!! ㅎㅎ 요즘 내 단골 집이다. 오늘의 메뉴는 참치김치째개와 김 불고기, 비빔면, 잡채, 비엔나소시지, 동그랑땡, 김치, 파김치, 멸치 볶음 그리고 양념게장 ㅎㅎㅎㅎ 한상 거하게 먹고 나니 역시나 졸린다!!! 내일은 어떤 반찬이 기다리고 있을까?? ㅎㅎ
오늘 점심은 저희 지점 다른 팀장님이 사주셨네요. 참 점심만 되면 뭐 먹을까 고민이 많은데 오늘 간곳은 회사 길건너 점심 뷔페~! 영등포 구청 근처엔 점심 먹을 곳이 많지만 저희 회사 주변엔 별로 없다는.... 그렇다고 걸어가긴 귀찮고.. 근데 오늘 간 6 천원 점심 부페가 참 괜찮네요^^ 여러가지 반찬을 맘껏 먹을 수 있고, 고기와 쌈까지~!! 그리고 라면도 끓여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분식점가서 라면에 김밥만 먹어도 4천원이 넘는데 6천원에 즐길 수 있는 점심 뷔페!!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