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즈무의 신비한 세상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다섯달이 넘었네요. 네이버 블로그만 하다 그냥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티스토리 블로그가 더 재밌네요. 하나하나 알아 가는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6월 4일 총 방문자 수가 10,000명이 넘었네요. 다른 블로거 님들 보시면 하루에도 만명 이상 들어 오시는 블로그들이 수두룩 하지만 전 5달이 넘어 10,000명이 넘었어요. 그래도 만명이란 숫자가 마냥 기분이 좋네요. 최근 방문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는것 같고, 블로그 꾸미는 것도 재미가 있네요. 그리고 광고 달고 수입까지(하루 천원 벌고 있슴돠 ㅎㅎ)^^ 저도 하루 방문자 수가 만명이 넘을 때까지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화이팅!!!!!
구글 애드센스 승인 완료!! 얼마전 블로그 광고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광고로 수익을 어마어마하게 올리시는 분들도 보았구요. 블로그를 제 개인적인 홍보 목적 위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외에도 다양한 글을 쓰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나도 블로그로 광고 한번 해보자.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용돈 벌이라도 되지 않을까?? 그런생각으로 블로그 광고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중 대부분 블로거 분들이 하고 계신게 구글 애드센스 더군요. 구글 애드센스는 어떻게 하는지 또 검색 검색!! 검색을 하다가 알게된 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이라는 블로그!! 친절한효자손님의 블로그에서 참 많이 배웠습니다. 애드센스에 관한 정보 천국이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도 바로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구글에서 승인을 받아야 할 수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즈무의 신비한 세상입니다. 2017년 새해가 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월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5월 힘겨운 마감을 하고 6월 첫 출근!! 아침 일찍 집을 나서니 보슬보슬 비가 옵니다. 사무실에 도착했더니 어제 마감으로 인해서인지 아무도 없네요^^ 벌써부터 날씨가 후덥지근한게 올해 여름은 참으로 더울것 같아요. 혼자서 우걱우걱 샌드위치로 아침을 때우고 6월의 일정을 준비하기 위해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켜니 오늘의 운세가 뜹니다. S메모 어플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운세!! 강한것을 이기는것이 부드러움이듯 겸손함으로 상대를 대한다면 상대방도 도움의 손길을 줄 것입니다. 좋은 말이고 맞는말인데 참 겸손함으로 상대방을 대하는것이 힘들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의 운세이..
여자친구가 살게 있다고 하여 올리브 영으로 쫄래 쫄래 따라 갔다. 친구 생일 선물로 비타민을 사준다고 한다. 그리고 내 몸이 허하니 오빠도 하나 먹으라고 비타민을 사줬다. 고려 은단에서 나온 비타플렉스 포맨!! ㅎㅎ 아침 저녁으로 한알씩!! 꼬박 꼬박 챙겨 먹고 건강해져야겠다.. ㅎㅎ 기분 좋게 인증샷!! 여치니뮤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부터 네이버 밴드 채팅창에 지인분들의 성인성 광고 글이 계속 올라왔다. 아 해킹인가 보다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리고 오늘 아침!! 밴드에 로그인 하려고 하니 영구정지 ㅜ ㅜ 부적절한 홍보로 인한..... 으아~~!!!!!! 나도 당했구나... 이 억울함을 어떻할까요?? 해킹 막으려면 네이버 밴드 설정에서 해외 접속 차단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땐 몰랐고, 이미 영구정지!! 저같이 억울하게 계정 정지 당한 분들은 어떻게 조치가 안될까요??? ㅜㅜ
오늘은 오랜만에 본사 방문하고 강동사업단에 있는 지점분들과 점심을 먹었습니다. 제가 주문한건 묵은지 어묵탕!! 맛있는 어묵과 묵은지 그리고 시원한 국물로 밥을 한공기 뚝딱했습니다. 그리고 밥을 다 먹었을때쯤... 밑에서 고기가..ㅜㅜ 한번 뒤집어 볼껄... 고기만 따로 먹었네요.. ㅎㅎㅎ 그래도 맛난 점심이었습니다.
2017년 5월 17일 오늘의 운세 S메모가 업데이트하고 난다음 컴퓨터를 키니 오늘의 운세를 보여준다. 오늘은 결과만 이루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과정을 즐기며 작은 것데도 만족할 줄 안다면 결국은 마족스로운 결과도 얻게 될 것이란다. 음 밑에 로또 번호가 있다. 로또 1등 당첨만 바라기 보다는 로또 한장 사는것을 즐기며 만족한다면 1등 당첨 될거라고 생각해야겠다.ㅎㅎㅎ 내 멋대로 생각
비내리는 토요일 오후. 역곡 오렌지바바 카페에 앉아 책 읽고 있는데 분위기 너무 좋네요. 맛있는 커피와 케익까지^^ 평화로운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회사 건물 지하 1층에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새로 생기고 한번도 안가봤는데 멀리 나가기 싫어 방문을 해봤네요. 부페식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식판에다가 떠서 먹습니다. 오랜만의 식판이네요. 오늘 식단은 고추장찌개에 짜장, 해물찜 김치 오이지 잡채 였습니다. 한끼에 6,000원 나름 괜찮네요. 앞으로 귀찮을때 종종 이용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즈무의 신비한 세상입니다. 오늘 점심은 여자친구가 회사 앞으로 찾아와 함께 하였습니다. 평소 혼자 가던 종로 김밥집을 같이 가니 기분이 새롭네요. 평소 제가 즐겨 먹던 볶음 우동(완전맛있음)과 시원한 열무국수를 시켰습니다. 둘다 맛있다고 하면서 폭풍 흡입했네요. 배가 부르고 뭘 할까 하다 영등포구청 옆에 있는 당산 공원을 산책하기로 했습니다. 공원이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당산공원이란 이름까지 있는지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날씨가 너무 맑고 화창해서인지 꽃들도 엄청 예뻤습니다. 사진을 대충 찍어도 작품이 나올 정도로 맑은 날입니다. 예쁜 꽃들도 너무 많네요. 빨간 꽃이 아주 정열적입니다. 그리고 가장 이뻤던, 눈부시게 맑은날 눈부시게 하얗게 빛나고 있는 예쁜 꽃!! 너무 예뻐서 한참 처다 봤..